휴앤 마음디자인 센터의 시작
시작은 저 자신을 구하는 데서부터였습니다.
너무나 힘들어 제 마음을 고치기 위해서 공부를 시작했던 젊은 시절, 저는 오로지 저를 살려야겠다는 일념 하나뿐이었습니다.
심리학을 공부했지만, 그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았어요.
더 깊은 무의식을 배워야 할 필요를 느낀 저는 미국으로 건너가 의학최면을 공부를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부족했습니다. 최면을 과학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근거가 필요했습니다. 계속 해결되지 않는, 빠져 있는 조각들이 있었고 결국 그걸 채우기 위해 뇌과학까지 공부하기에 이르렀지요.
그렇게 수 년.
저는 마침내, 죽음의 문턱에 있던 저를 삶으로 다시 끄집어 올렸습니다.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해야 한다, 내가 나를 구한 방법이라면,
주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 그렇게 생각했지요.
옆에 있는 사람을 돕기 시작하니 또 그 옆의 사람, 그 옆의 사람을
돕게 되었고, 공간이 필요해져 센터를 꾸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 분, 한 분 마음을 다해 만나 오기를 몇 해,
벌써 올해로 16년차가 되었습니다.
당시 취득한 의학최면 및 임상최면 자격증들
그러나 여전히 거리상, 상황상, 상담을 오지 못하는 많은 분들이 계셨습니다.
상담을 미처 오지 못하는 분들께 닿을 수 있도록, 책을 쓰기로 결심했습니다.
주변에서 그렇게 다 담으면 안 된다고 말렸지만, 저는 책을 수 번 뒤엎어 가면서 처음 보는 분도 최대한 이해할 수 있게,
다시 쓰고 다시 썼습니다. 사람들을 치유하고자 한 것이 가장 처음, 휴앤의 시작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 모든 치유 프로세스를 책 한 권에 담아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아주신 덕분일까요?
놀랍게도 책은 출간되자마자, 대형서점 3사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이야기를 필요로 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주 많은 분들이, 각종 SNS에 진정성 넘치는 후기를 남겨 주셨습니다.
조금 지칠 때가 생기면 이런 후기들을 보며 다시 한번 힘을 냅니다.
이젠 책을 시작으로, 점점 더 많은 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이제 휴앤의 목표는 더욱 커졌습니다.
마음이 아픈 모두가 상처에서부터
졸업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각종 미디어 출연 및 강연
▼ 유튜브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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